[#River 및 코인 용어 공부!]
📌 LP / YT ??
차트 공부 및 매매 위주로만 하던 저로서는 LP나 YT 등의 용어가 익숙치 않더라구요.
(사실상 둘다 돈을 맡겨서 이자를 받는 방식이지만 개념이 다름)
당장 아래의 Pendle과의 협업에서의 YT를 보고도 무슨 말인지 바로 이해하지 못했는데... 아마 그냥 야핑만 접근하신 분들 중에는 저같은 분들도 많이 있을 것 같아 정리해보았습니다.
👉🏻(먼저 간단히 요약하자면) LP는 돈을 거래소에 빌려주고 수수료를 받는 개념이라면, YT는 돈을 예치한 후 그 이자 수익에 대한 권리를 사고 파는 개념으로 간단히 요약되네요.
1️⃣ LP ??
= Liquidity Pool
- 유동성 풀에 자산을 공급
: 즉, 쉽게 말해 "은행에 돈을 두 종류를 넣고, 환전소 수수료를 먹는 구조"
예시) satUSD + USDT 2개를 같이 넣어두면, 거래소는 그 돈을 사람들이 교환할 때 사용합니다. 그러면 거래소에서 거래가 일어날 때마다 수수료가 발생하게 되고 그 수수료 중 일부를 나누어 받는 것이죠
* 여기서 주의할 점은, 코인 가격이 급변하게 되면, 자동으로 코인이 서로 바뀌기 때문에 가격이 흔들리게 되면 IL (임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주의해야 합니다.
* 주로, PancakeSwap, Uniswap 등에서.
2️⃣ YT ??
= Yield Token
- 특정 토큰의 이자 수익만 따로 토큰화
* 주로 Pendle 같은 곳에서 진행
: 코인을 보통 그냥 예치하면 이자가 생기는데, Pendle은 그 예치를 2개로 쪼갠다고 하네요
1) PT (Principle Token) = 원금 부분
= 보통 할인된 형태로 구매 후, 이자가 적더라도 원금은 보장되는 상태에서 수익을 얻음 (이자율이 고정된 채권 느낌)
2) YT (Yield Token) = 이자 부분
= 이자가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이자율에 따라 수익이 달라질 수 있음
예시) satUSD를 예치 하면 이자가 나오는데, 그 중에서 YT의 이자 받을 권리를 사고 파는 것
* PT는 안정 추구형이라면, YT는 사고 파는 이자 상승 베팅형 (트레이딩) 느낌이고, 이걸 PT + YT로 모두 보유하는 중립구조도 있네요
@RiverdotInc @River4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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